[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젠트로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억8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 규모는 47만5961주,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배정대상자는 현 최대주주 등으로부터 주식양수계약을 체결한 정승우씨다. 김혜민 기자 hmee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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