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제73회 순국선열의 날 맞아 17일 오후 1시부터 강북구 인수동 이준 열사 묘역에서 제1회 삼각산 순국선열 합동 진혼제’ 개최
합동진혼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제73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17일 오후 1시부터 강북구 인수동에 위치한 일성(一醒) 이준 열사 묘역에서 ‘제1회 삼각산 순국선열 합동 진혼제’를 개최했다.이번 진혼제는 북한산에 안장돼 있는 이준 열사, 손병희 선생, 이시영 선생, 신익희 선생, 김창숙 선생, 광복군 17위 등 나라 독립과 대한민국의 건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순국선열·애국지사들의 영령을 위로하기 이해 마련됐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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