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금화피에스시는 한국남동발전과 158억8099만원 규모의 영흥화력 발전소 보일러 및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게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19.2% 규모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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