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500억원 규모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동부건설은 김포시 풍무동 도시개발사업 프로젝트 파이낸싱(PF) 회사인 스카이랜드의 채무 500억원을 채무보증해주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03%에 해당한다.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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