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쌍용건설은 9일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등을 통한 외부자본 유치를 위해 신규투자자 유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금액은 1500억원이상이다.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하고 최종후보군을 선정해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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