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단일화 회동을 진행한 끝에 후보등록전 단일화를 비롯해 총 7개 사항에 합의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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