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르네코는 협성아이존건설과 32억원 규모의 설비공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공사는 진해 자은동 협성 DS 이·아이존빌 신축공사 중 전기(소방,통신) 설비에 관한 것으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31%에 달한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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