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시카고 구매자협회 지수 49.9..전망하회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미국의 9월 시카고 구매자협회 지수가 49.9를 기록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시카고 구매자협회 지수는 미국 중서부 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지수로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수축이 나뉜다. 전문가 전망치는 51.0였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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