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유한재단은 올해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로 간호부문에 한국가톨릭레드리본 김혜자 수녀, 교육부문에 마차초등학교 윤서영 교사, 복지부문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김길윤 씨와 계명대동산병원 송미옥 팀장을 선정해 19일 시상했다. 상금은 각 2000만원이다.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 유재라 여상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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