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증권은 19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저금리시대 대만, 홍콩의 투자 경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씨티그룹 대만 수석이코노미스트인 쳉 쳉-마운트(Mr. Cheng, Cheng-Mount )를 초청해 대만, 홍콩의 저금리구조의 원인과 투자가들의 경험이 한국 채권시장 투자자들에게 시사하는 바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과 비슷한 경제구조를 가진 대만은 이미 2005년부터 국채 10년물이 1%대에 머무는 등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향후 국내 투자에 시사하는 점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문의전화 : 2020-7870 / 7516◆세부일정- 일시 : 2012년 10월 19일 (금) 16:00 ~ 17:30- 장소 :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알리안츠타워 옆) 3F 불스홀- 강사 : Mr. Cheng, Cheng-Mount 씨티그룹 대만 수석이코노미스트- 주제 : 대만, 홍콩의 저금리구조의 원인과 투자가들의 경험- 세부 내용1. 대만과 홍콩의 저금리 진입 배경 2. 대만의 주요 투자가들의 자산운용 변화 3. 대만과 홍콩의 경험이 시사하는 점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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