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는 아이도 웃게 하는 박용만 회장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박용만 두산 회장이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2 적십자 바자회'에서 미니 포크레인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에게 직접 미니 포크레인을 선물해주고 있다.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