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우 박시후 어머니, 장학금 수여식 뒤 고향 군수와 환담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 16일 오전 10시 충청남도 부여군청에서 배우 박시후의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부여 출신인 박시후는 부여군에 1600만원, 이어 자신의 모교인 부여고등학교에 1000만원, 은산중학교에 500만원 총 31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은 부여군청에 열린 장학금 기탁식이다. (사진 좌로부터 이용우 부여군수, 박시후 어머니 박영희씨)김재범 기자 cine517@<ⓒ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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