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최대주주 대한전선에서 대청기업으로 변경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한광통신은 기존 최대주주인 대한전선이 지분을 매각함에 따라 대청기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대청기업의 지분율은 33.17%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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