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용산 구민의 날 행사 합창 공연
올해는 국민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씨가 특별상을 수상한다. 현재 이촌1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지난 10일 송대관씨와 함께 용산구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용산과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이외도 현대자동차서비스사업부에 같은 특별상을 각 개인에 나머지 효행, 봉사, 협동, 모범가족상등을 수여한다. 용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선포하는 내용과 함께 구청장의 기념사, 주요내빈의 축사가 이어지고 구립합창단,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가를 끝으로 기념식을 마무리한다. 특별상을 수상한 태진아의 공연을 시작으로 비보이, 북 공연 등 눈길을 사로잡는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용산이 낳은 인기 트로트 가수 배금성과 ‘신토불이’로 유명한 배일호의 신명나는 목소리가 대극장에 울려 퍼질 계획이다. 구는 이외도 1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용산국제미술제를 비롯 24일 공연하는 ‘한국춤의 얼 명무전’등 ‘구민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1년에 한번 있는 ‘용산구민의 날’은 말 그대로 구민을 주인공으로 모시는 자리”라며 “성대한 잔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구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총무과(☎2199-6312)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