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14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중소기업 기(氣) 살리기 마라톤대회'에서 하프코스를 완주하고 골인지점으로 들어오고 있다. 박철규 이사장은 이날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면서 "중소기업 경영도 마라톤과 같이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한 발짝 한 발짝 내디뎌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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