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시그니처 패키지' 판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스마트 럭셔리 호텔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다음달 12일 서울 여의도에 개장을 기념해 LOBY(Luxury Of Being Yourself)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콘래드 호텔 앤 리조트가 새롭게 출시한 시그니처 패키지인 LOBY는 고객들이 콘래드 호텔의 스마트 럭셔리를 추가적으로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상품이다. 고객들은 투숙 당일 예약 가능 요금(Best Available Rate) 중 최적가로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동시에 숙박하는 동안 무료 조식 또는 객실 업그레이드 등 두 가지 옵션 중 한 가지를 체크인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힐튼 월드와이드의 우수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힐튼 H아너즈(Hilton H Honors)의 골드 회원과 다이아몬드 회원은 기존의 무료 조식과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과 더불어 숙박당 5000 점의 H 아너즈 보너스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LOBY패키지 투숙은 콘래드 서울 오픈일인 11월 12일부터 가능하다. 문의 02-6137-7000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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