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오텍은 한국터치스크린에 대해 6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11%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한국터치스크린의 경기도 화성으로의 이전을 위한 공장 매입자금 차입에 대한 것"이라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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