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 20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연장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한제강은 12일 자기주식 가격안정을 위해 삼성증권과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0월14일까지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소연 기자 nicks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