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자사주 20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플랜티넷은 주식거래 유동성 확대 목적으로 27억760만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2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장내 처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처분기간은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다.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SK증권이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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