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업계 '기준금리 인하 시기적절'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하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3.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중기중앙회는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수출과 내수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자금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상황을 고려한 적절한 조치"라며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감사원 감독결과에서도 드러났듯이 기준금리가 인하되더라도 은행의 가산금리 신설?인상으로 실제 은행 대출금리는 인하되지 않아, 그동안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기준금리 인하가 중소기업 대출금리 인하와 자금공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당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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