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파나진은 "지난 3월16일 주주들이 고발한 박준곤 전 각자대표의 횡령·배임 사건에 대해 대구지방검찰청에서 불기소처분을 결정했다"면서 "고발인들과 협의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임혜선 기자 lhsr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