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프랑스 자동차 업체 푸조시트로앵과 이탈리아 자동차 업체 피아트의 신용등급을 'Ba2'에서 'Ba3'로 각각 한단계 강등하고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고 불름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보도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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