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KT와 서울로봇고등학교는 10일 서울 서초구 KT올레캠퍼스에서 로봇인재 양성과 '키봇2'의 오픈에코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은 협약식에 참석한 박혜정 KT 마케팅본부장(왼쪽)과 서울로봇고 노태석 교장이 협약서를 교환하며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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