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을길목에서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가을비가 그친 10일 서울 종로구 이화동의 그림계단을 손잡고 내려오는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 정겹다.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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