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공장 생산설비 120억 투자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 회사 본사 전동공장의 생산설비 증대를 위해 120억원 가량을 투자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자기자본 대비 10.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이 회사 관계자는 "미국, 유럽 등 선진 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해 최신 GMP 기준 생산시설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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