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투자등급 '평균'으로 낮춰져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데이비드밀러 캐리스앤드컴퍼니 증권분석가가 월트디즈니사의 투자등급을 '평균 이상'에서 '평균'으로 낮췄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목표주가는 주당 55달러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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