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은 5일부터 12일까지 '해외명품대전'을 열고 직수입 명품 및 이월상품을 최고 40%까지, 2012 F/W 신상품은 최고 20%까지 할인 판매한다.이번 행사는 AK몰에서 명품브랜드 중 매출이 가장 높았던 7대 인기브랜드로만 구성했으며, 참여 브랜드는 페라가모, 구찌, 멀버리, 끌로에, 지방시, 에트로, 코치 등이다.페라가모 소피아백을 120만원대, 끌로에 마르씨백 라지 사이즈를 130만원대, 에트로 쇼퍼백을 40만원대, 구찌 남성 스니커즈를 20만원대에 판매한다. 또, 모든 상품에 2% 추가할인 혜택도 적용된다.이 밖에 AK몰 직수입 명품은 AK몰 담당 바이어가 직접 이탈리아 현지에서 공수해오는 병행수입상품으로 100% 정품을 보장하며, 국내 정상 소비자가 대비 최고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AK몰에서 6개월동안 무상 A/S도 보장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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