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엑티브 투어러'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파리(프랑스)=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BMW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월드프리미어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엑티브 투어러'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190마력의 힘에 제로백까지 8초에 불가하다. 연비는 리터당 20km를 주행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역시 1km 당 60g에 불과하다. 탑재된 리튬-이온 배터리는 일반 전원 소켓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전기 모터만으로 3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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