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모터쇼]제로백 4.1초.. 아우디 TT RS+

[파리(프랑스)=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아우디가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제네바 모터쇼서 선보인 TT RS PLUS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기존 모델에 출력을 업그레이드해 더욱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 출력 360마력에 최대토크는 465Nm에 달한다. 최고사양의 경우 제로백이 4.1초에 불과하며, 전용 19인치 휠을 사용한다. 가격은 최대 6만650유로에서 5만5650유로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철영 기자 cyl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