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환기업은 제1회 관계인집회를 개최한 결과 계속기업가치는 7811억원이고 청산가치는 5765억원으로 계속기업가치가 청산가치를 2046억원 초과해 법원으로부터 10월 22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라는 결정을 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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