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를 매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실형이 확정된 27일 곽 교육감이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퇴임식 후 울먹이는 표정을 보이며 교육청을 빠져나가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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