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곶이 남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살곶이 남매상 추석 옷입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살곶이 공원 명물인 ‘가람이와 여울이’ 살곶이 남매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예쁜 한복으로 갈아입고 주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냈다. 의상은 한양여대 의상디자인과 동아리 ‘패크레(Facre)’에서 맡았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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