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공항공사, '녹색명절만들기' 캠페인 진행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27일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자기 아티스트 효재가 디자인한 친환경 보자기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공항공사는 친환경 녹색명절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29일까지 보자기와 남은 명절 음식 요리법을 담은 그린레시피북을 나눠준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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