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세계 최대 원유 트레이더인 비톨이 서방의 이란에 대한 석유수출금수조치를 어기고 이란산 원유를 거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 보도했다.박희준 기자 jacklon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희준 기자 jacklondo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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