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30대 CEO와 손맞출 60대 CFO 영입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마리사 마이어 야후 최고경영자(CEO)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전격 교체했다.30대의 젊은 CEO는 팀 모스 포티넷 현 CFO를 대신해 보안 업체인 포티넷의 CFO인 켄 골드만(63)을 영입해 호홉을 맞추게 됐다. 골드만은 오는 10월22일 야후에서 임기를 시작한다. 백종민 기자 cinq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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