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동아제약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80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신축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동아제약은 2011년 9월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사와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관한 포괄적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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