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 KB자산운용 지분율 13.47%로 확대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국제엘렉트릭코리아는 KB자산운용이 3만5000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13.12%에서 13.47%로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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