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나쁜 손 '백지영이 보면?'

(출처: 정석원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탤런트 정석원(27)이 배우 조여정과 함께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석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sukwon7123)에 "끝났다. 소라씨 울지마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석원이 익살맞은 표정을 지은 채 조여정과 함께 찍은 사진이 나와있다. 특히 정석원의 한 손이 조여정의 어깨위에 올라와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함께 출연 중인 KBS 2TV '해운대 연인들'의 촬영이 끝난 후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백지영의 반응이 궁금하다", "정석원 귀엽다", "이 정도면 백지영이 충분히 이해할만한 사진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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