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독일의 2년물 국채 발행금리가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돌아섰다.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독일 중앙은행(분데스방크)은 84억4600만 유로 규모의 2년물 국채를 0.06%의 금리로 발행했다고 밝혔다.2년물 국채 금리가 플러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 6월20일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22일 발행에선 제로금리를 기록한 바 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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