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전북은행은 19일 유상증자 추진 검토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본 확충 방안의 하나로 지난 6일 1000억원 규모의 무보증후순위사채 발행을 완료했으며 더 견실한 자본 기반 확보를 위해 추가적인 자본 확충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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