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주가급등 사유 없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서희건설은 14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매출액 10% 이상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을 추진중인 공사들이 다수 있으나 계약금액이 매출액의 10% 이상일 수도 있고 그에 미치지 못 할 수도 있다. 또한 현 시점에서 계약이 확정되지 않아 추후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재무구조개선 등을 위한 방안(제3자 배정 증자 등) 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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