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주 가파도 찾은 르노삼성 전기차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지난 11일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에서 열린 가파도 EV충전 인프라 개통식에 전기자동차 공급 담당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SM3 ZE가 가파도 EV 인프라 개통식에 참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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