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3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신공영은 3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의 8.71% 규모로, 회사측은 기존 PF대출에 관한 만기연장 건이라고 설명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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