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페리클래식 1호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양사는 추석을 맞이해 '까라페리 선물세트' 8종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선물세트는 포도씨유와 올리브유 중심으로 구성된 까라페리 세트 5종, 고품질의 닭가슴살 통조림 캔이 포함된 웰빙세트 2종, 큐원 '홈메이드 밥맛의 비법 100작의 비법소스'가 포함된 100작세트 1종 총 8종이다.까라페리 선물세트는 120년 전통의 이태리 까라페리사(社)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포도씨유로 구성됐다.삼양사 관계자는 "카라페리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지중해 지역에서 재배된 품질 좋은 올리브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이 특징"이라며 "샐러드, 파스타, 소스 등 올리브유의 향을 살려주는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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