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생활건강은 여배우 손예진의 뷰티 비법을 응용해 각질 제거와 발효팩을 동시에 하는 신개념 화장품 ‘S다이어리 6 앵글 (이하 ‘1초 발효팩’)를 론칭한다. ‘S다이어리’는 손예진이 고된 밤샘 촬영과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탄력 있는 명품 피부의 뷰티 비법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다.그가 촬영장에서 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해 자주 애용하면서 동료 연기자는 물론 스텝들까지 관심을 보여 직접 선물로 나눠줘 화제가 되기도 했다. 1초 발효팩은 취침 전이나 메이크업 전에 마이크로 패드로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매끈한 피부결, 피부 밸런스, 투명한 피부톤, 촘촘한 피부 밀도, 차오르는 수분감, 힘있는 탄력 라인 등 6가지 측면에서 누구나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여배우 같은 동안 피부로 관리해준다. LG생활건강은 앞선 발효 기술력으로 늙은 주조사의 손을 곱게 지켜준 신비의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과 100여년 동안 숙성한 프랑스산 최고급 골든 와인 발효 성분 외에도 40여 가지 자연 발효성분을 에센스 원액에 담았다. 발효 성분 에센스 원액을 3중 마이크로 패드에 적신상태로 9시간 숙성시킨 뒤 간편하게 닦아주면, 피부 각질과 노폐물은 부드럽게 제거하는 동시에 발효 영양성분을 피부 깊숙이 흡수시켜 준다. LG생활건강 정우영 S다이어리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과 차별화된 마이크로 패드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고, 획기적인 편의성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여배우 같은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S다이어리 6 앵글 브릴리언트 에센스’는 오는 14일 밤 12시부터 약 50분 동안 GS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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