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에서 조성대 SK E&S 영남에너지 대표(왼쪽)와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오른쪽)이 '대구행복한미래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MOU)을 맺고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1일 SK그룹은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시교육청과 함께 사회적기업 '대구행복한미래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MOU) 체결식과 재단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조성대 SK E&S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와 교육계 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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