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톤운용, 코오롱인더 지분 6.87%로 늘어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트러스톤자산운용은 코오롱인더스트리 지분이 5.12%에서 6.87%로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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