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기준금리 4.75% 동결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폴란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4개월 연속 4.75%로 동결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폴란드 중앙은행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인 7일짜리 금리를 4.7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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