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제일모직은 5일 디자이너 브랜드 이세이미야케와 플리츠플리즈의 한국 런칭 10주년 기념 패션쇼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했다.한 장의 천으로 옷을 완성하는 기법으로 전 세계 패션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이세이 미야케는 패션과 예술의 조합을 가능하게 한 브랜드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탤런트 김남주, 유호정, 손태영 씨를 비롯, 모델 장윤주, 최은경 아나운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소연 기자 mus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