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일신석재, 문 총재 타계에도 이틀째 '上'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일신석재가 이틀째 이유 없이 상한가다. 일신석재는 4일 오전 9시3분 전일대비 146원(14.61%) 급등해 1145원을 기록 중이다. 일신석재는 통일교 재단인 '세계기독교 통일신령협회 유지재단'이 지분 41.32%를 보유해 최대주주인 종합석재업체다. 전날 문선명 통일교 총재는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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